만수동호떡 창업스토리

변하지 않는 클래식한 호떡 전통의 맛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 되었습니다.

"호떡을 놔뒀다 내일 드셔도 쫄낏쫄낏하고 맛있습니다"



호떡만 바라보고 살아온지 어느 덧 20년이 되었습니다.
새벽같이 일어나 반죽을 배달하고, 오후엔 호떡 장사를 하면서
남은 호떡들은 집으로 가져갔지요
식어서 딱딱해져버린 호떡들을 처리하는것도 문제였습니다.
어떻게 하면 처음의 맛을 유지할 수 있을까.
이러한 고민이 내일 먹어도 맛있는 호떡을 만들었습니다. 


한국인의 겨울 간식인 호떡을 
더 맛있고 바삭하게  만들 수 있을지 고민했고
그 고민을 끝으로 받아서 납품하는일은 그만두고
제가 직접 호떡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. 


그 결과 별이식품만의 클래식한 프리미엄 호떡믹스를 만들어 냈고
그 맛을 알아주는 거래처들도 늘어났습니다.

우리 별이식품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먹거리 시장 성장에 힘 쏟아
더욱 맛있는 호떡을 만들 수 있도록 발전된 식품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


함께 같은 길을 걸어갈 동행자가 되어주실분들은 연락주세요.
별이식품 대표 김재운


동행 문의하기

20년 클래식 호떡 전통의 맛 '만수동호떡'과 동행해주세요.